트리플 넥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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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테프전에서 프로토스가 사용하는 전략으로, 더블 넥서스 실행 이후에 세 번째 넥서스의 건설을 빠르게 시작하는 자원 채취 확장하는 것에 집중한 전략을 의미한다.
2. 스타크래프트 1[편집]
더블 넥서스 실행 이후에 리버 아케이드, 패스트 캐리어, '29아비터같은 패스트 아비터' 등이 없이 세 번째 넥서스의 건설을 빠르게 시작하는 자원 채취 확장하는 것에 집중한 전략을 의미한다.
2.1. 테프전[편집]
캐리어 테크의 경우, '생넥이 아닌 트리플 넥서스'에서는 캐리어 테크에 빠르게 진입할수록 팩토리 타이밍 러쉬에 매우 취약하다. 때문에 옵저버를 테란 본진으로 정찰을 보내서 팩토리의 건설 상태를 확인했을 때의 경우, 테란이 팩토리 타이밍 러쉬 등의 공격을 준비하고 있는 상태에서 무방비에 가깝다. 여기서 성급하게 캐리어 테크를 가면 테란에게 토스가 쭉 밀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비터 테크의 경우, 아비터 생산과 아비터 에너지 업을 거의 동시에 시작한 경우, '1번째 아비터의 생산'이 완료되고나서부터 '아비터 에너지 업'이 완료되기까지 약 4.2초[1] 가 경과한 직후, 2번째 아비터 생산을 최대한 빠르게 시작하고, 스테이시스 필드 업을 올린 이후에 리콜 업을 올리는 것이 안정적이다.
트리플 커맨드를 상대할 경우에는 2연속 리콜 + 남은 에너지로 스테이시스 필드 1발를 활용하여 테란의 본진 입구를 막으면서 타격을 가하고, 5팩 타이밍 러쉬을 상대할 경우에는 발 업 질럿 및 사 업 드라군과 함께 아비터의 클로킹 필드 + 스테이시스 필드로 대응하면서 추가 확장을 펴는 것이 효과적이다.
'트리플 넥서스 + 아비터 테크'가 정석이 되었지만, 최적화와 컨트롤이 온전하게 받쳐주지 못할 경우, 아래의 예시 경기처럼 뚫리는 경우도 드물지 않게 나온다.
2.1.1. 생 넥서스 → 트리플 넥서스[편집]
허영무는 '#생넥 → 트리플 넥서스'로 대응하고 승리하였다.
2.1.1.1. 생넥 → 트리플 넥서스 → 캐리어 테크[편집]
2.1.1.1.1. 생넥 → 트리플 넥서스 → 3넥 캐리어[편집]
- 토스의 활용
강민은 '생넥 → 트리플 넥서스 → 스타 게이트 → 3넥 캐리어'로 대응하고 승리하였다.
정명훈의 ' → 트리플 커맨드'에 대하여,
허영무는 '#생넥 → 트리플 넥서스 → 3넥 캐리어'로 대응하고 승리하였다.
정명훈은 상대 토스의 생넥을 대비하지 않은 방치 상태였으며, 때문에 허영무에게 생넥을 그냥 허용한 데다가, 팩토리 타이밍 러쉬마저도 아닌 트리플 커맨드을 선택한 정명훈은 결국 허영무에게 패배하게된 것이었다.
2.1.1.2. 생넥 → 트리플 넥서스 → 아비터 테크[편집]
2.1.1.2.1. 생넥 → 트리플 넥서스 → 4넥 아비터[편집]
- 토스의 활용
'#생넥 → 트리플 넥서스 → 4넥 아비터 테크
'#생넥 → 트리플 넥서스 → 로보틱스 서포트 베이 → 4넥 아비터'
2.1.2. 사업 더블 → 트리플 넥서스[편집]
2.1.2.1. 사업 더블 → 트리플 넥서스 → 캐리어 테크[편집]
2.1.2.1.1. 사업 더블 → 트리플 넥서스 → 3넥 캐리어[편집]
- 토스의 활용
#사업 더블 → 트리플 넥서스 → 3넥 캐리어
'#가스 러쉬 → 트리플 넥서스 → 3넥 캐리어'
2.1.2.1.2. 사업 더블 → 트리플 넥서스 → 4넥 캐리어[편집]
- 토스의 활용
#사업 더블 → 트리플 넥서스 → 4넥 캐리어
2.1.2.1.3. 사업 더블 → 트리플 넥서스 → 5넥 캐리어[편집]
- 토스의 활용
#사업 더블 → 트리플 넥서스 → 5넥 스타 → 5넥 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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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급전 실시간 기준( 진행 속도 최속.)으로 케이달린 코어 : 105초, 아비터 생산 : 100.8초가 소요된다.)